파주개성인삼 소개
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인삼
파주인삼이 개성인삼
고려시대 최대의 무역항이었던 예성강 하구 벽란도에서 중국 및 아라비아로 교역을 하면서,
고려인삼은 최고의 특산품으로 거래 되었으며, 대부분 산지는 장단지역이었다.

파주인삼이 고려인삼이라는 세가지 근거

첫번째 : 고려말 이후로 인삼의 최적 기후조건과 토질을 갖춘 파주장단지역을 포함한 개성지방이 인삼의 집산지로 형성되었다.

두번째 : 16세기 중반(1551년), 주세붕이 황해도 관찰사로 부임하여, 개성지역에 새로운 인삼재배법을 보급하였다.

세번째 :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, 개성의 보부상 최문이 다른 지방의 인삼재배를 관찰하여 개성의 풍토에 맞는 재배법을 고안하였다.

고려(개성)인삼의 유래

중국의 전한원제시대(서역 기원전 33~48) 사유의 [급취장]에 인삼의 이름이 처음 기재되었다. 4500~5000년전 민간의(民間醫)에 의해 고려인삼을 약용으로 사용하였으며, 영약, 선약, 불로초 등으로 불뤼워지면서 삼국시대에 중국까지 전파되었다. 중국의 후한헌제 건안년대(서기 196~220)의 장중경의 저서 "상한론"과 그후 "명의별록", "산논본초경"등에 인삼이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.

파주개성인삼의 성분

파주인삼의 주된 유효성분으로는 인삼사포닌을 광범위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까지 30종의 인삼사포닌이 분리되었고, 그 화학구조가 모두 밝혀졌다. 파주인삼에는 배당체(glacosides) 성분인 saponin을 비롯하여, 질소함유 화합물로서 단백질, 아미노산, 핵산, 알칼로이드, 지용성 성분으로 지방산, 정유, 폴리아세칠렌, 페놀화합물, 파이토스테롤, 테르페노이드, 당류로서 단당류와 올리고당, 다당류, 펙틴질, 비타민류와 무기질 등 매우 다양한 화학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. 이처럼 인삼 중에는 어느 생약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화학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.